
환경부, 수해 피해 '삽교천' 제방 유실 점검 및 응급 복구환경부 소속 금강유역환경청과 예산군은 삽교천 제방 유실이 발생한 지역에 대한 응급 복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삽다리교 인근 제방은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해 발생한 제방 유실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김성환 환경부 장관, 삽교천 현장 방문김성환 신임 환경부 장관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충남 예산군 삽교천 제방 유실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복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아직 홍수기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김 장관은 취임식 없이 곧바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독려하고, 추가적인 피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습니다.삽교천 유역 피해 상황지난 16일부터 17일까..
카테고리 없음
2025. 7. 23. 05:45